따께오 - 03 앙코보레이박물관 Takeo Museum / សារមន្ទីរអង្គរបូ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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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보레이군에는 최근 개장한 박물관이 있다.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건축된 이 박물관은 6세기 프놈다사원 일대인 고대 앙코보레이지역에서 발굴된 조각상들의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읍내에 위치한 박물관은 첸라시대의 유물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따께오박물관으로 불린다. 인근 지역을 관광하기 이전에 이곳을 방문하여 후난과 첸라시대의 개략적인 역사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후난의 수도였던 앙코보레이는 기원전 1세기부터 기원후 5세기까지 인도, 중국 및 아랍인들과 무역을 거래하던 항구도시로 메콩델타 지역을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반도까지 관리하였다. 앙코보레이는10~20미터 폭과 4~5미터의 높이를 가진 담장이 6킬로미터에 이르렀었으며 국제무역의 증거품들로 인도의 도자기, 유리, 청동 및 보석이 발굴되었고 한나라와의 무역 증거로는 금화와 거울 및 구슬이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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